행복 부설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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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3-05-18 08:32본문
공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교장 이세형)는 5월 17일 9시부터 14시까지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운영했다. 거리두기로 인해 몇 해 동안 학생과 교직원만 참여할 수 있었던 체육대회의 문이 활짝 열린 것이다. 오전에는 1~6학년 단체경기와 개인 달리기, 줄다리기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오후에는 학부모님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달리기, 이어달리기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맑고 더운 날씨 탓에 학생들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움에 웃음이 더웃 빛났다. 1학년 한 보호자님은 어린 시절의 운동회를 추억하며 “만국기를 볼 때부터 마음이 설렜는데 달리기, 줄다리기 등을 하며 저 또한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예요. 즐겁기만 한 줄 알았는데 추억이 떠오르며 아이가 이만큼 자랐다는 거에 감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가족들과 함께 땀방울을 흘린 이번 체육대회로 보호자분들은 자녀의 학교 생활에 대해 보다 많은 이해를 하게 되었으며 학생들 역시 부모님과 함께 운동하는 경험을 통해 체력과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고, 앞으로 운동 습관을 잘 형성하여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맑고 더운 날씨 탓에 학생들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움에 웃음이 더웃 빛났다. 1학년 한 보호자님은 어린 시절의 운동회를 추억하며 “만국기를 볼 때부터 마음이 설렜는데 달리기, 줄다리기 등을 하며 저 또한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예요. 즐겁기만 한 줄 알았는데 추억이 떠오르며 아이가 이만큼 자랐다는 거에 감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가족들과 함께 땀방울을 흘린 이번 체육대회로 보호자분들은 자녀의 학교 생활에 대해 보다 많은 이해를 하게 되었으며 학생들 역시 부모님과 함께 운동하는 경험을 통해 체력과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고, 앞으로 운동 습관을 잘 형성하여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